해남에 위치한 파리잡화점
프랑스 빈티지 소품, 해외 바잉 제품, 도서, 의류, 없는거 빼고 다 있는 해남의 잡화점. 프랑스에 15년 살다 남부와 비슷한 해남으로 2021년 이주했습니다. 해남에서 petit 프랑스를 꿈꾸다 필요한 물건들을 수집하게 되었습니다.